매일의 대화

사랑의편지

돌아가신 가족이나 친지들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일들과 나의 느낌은 ....
이*재조현주
 
2021-11-04
찬미예수님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의 계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영관 받으소서

사랑하는 요한
오랜만에 출장을 건강히 잘 다녀와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나를 생각해서 사다준 지갑도 그마음 정말 고마워요 위령성월이라 돌아가신 분들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돌아가신 우리 엄마는 천국에 가셨을까?

엄마를 생각하며 가족을 위하여 정말 열심히 잘 사셨는데 정작 엄마 자신을 위해서는 행복하게 잘사셨는지 의문을 갖곤 합니다. 나아니 가족에게도 잘해야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해 정말 자신을 사랑해야하고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위해서는 인색하게 아끼고 사고싶은것 하고싶은 것도 안하면서 가족들을 위선 무리를 해서라도 희생만 하신 엄마를 그렇게 떠나보낸 생각을 하면 마치 마지막 차편을 놓쳤을때처럼 안타깝고 속상한 느낌입니다.

우리는 엄마처럼 그렇게 희생만 하지 않기를 바래요 그래서 남아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고 죽었을때도 참 감사한사람 고마운 부모로 남아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이들을 위해서만 아니고 우리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스스로도 잘 보살피는 그런 삶을 살아요 이런 우리의 모습을 생각할때의 느낌은 마치 잘 익은 황금 들녘을 쳐다 볼때처럼 풍족하고 만족스런 느낌입니다.. 여보 우리 잘 살아요 .. 당신의 사랑 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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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나무의 색깔이 바뀌는 가을이 두변이나 지내고 나서야 다시모인 저희 마음에 변함없는 반가움과 편안함을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3대ME 임원회의 처음과 끝에 늘 항상 함께 하소서.

사랑하는 요안나
날씨가 조석으로 차가운데도 당신의 식을줄 모르는 나에 대한 애정과 관심덕에 오히려 포근한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어느새 3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장모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장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한동안 어머니에게 잘해드리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울던 당신을 보고 있을때면 마치 길을 잃고 낑낑대는 어린 강아지를 볼때처럼 불쌍하고 가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에서 당신을 최우선으로 아끼고 무조껀 당신 편이며 당신을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시던 엄마가 당신 곁을 떠났으니 그심정 오죽했을까 싶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어미잃은 강아지 새끼처럼 훌쩍훌쩍우는 당신이 가여워 당신을 안아주면서 나도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요안나
비록 장모님은 지금 안계셔도 장모님이 놓고가신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내가 두배로 해줄테니 장모님 생각하며 너무 외로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도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아이들를 위하는 만큼 우리도 위하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죽는 그날까지.. 그리고 건강하게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요한이




댓글
윤인철♡이미숙
 
2021-11-05 21:55:12
형님~돌아가신지 얼마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는듯 해요.
위령성월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추억하며
서로 애틋하게 챙기시는 두분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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