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대화

사랑의편지

돌아가신 가족이나 친지들에 대하여 배우자와 나누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나의 느낌은?
조상준
 
2021-11-22
+ 찬미 예수님
사랑이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오늘 2년여만에 벌말엠이 쉐어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부부 다시 부부사랑의 하느님 사업의 일꾼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침 출근길 유난히 맑고 푸른 하늘을 우리 부부에게 선사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노란 낙엽을 밟으며 그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당신이 사랑스럽습니다.

위령의 달을 맞아 가족중 돌아가신 분들에 대하여 배우자와 나누고 싶은 말을 주제로 당신과 10&10을 쓰게되니 그간 못했던 밀린 숙제를 할 때처럼 시원한 느낌입니다.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억이 생생한 시골 어머님에 대한 당신의 아련하고 사랑이 담긴 편지를 읽으며 장모님을 위한 기도에 함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편지 중에 돌아가신 어머님을 위한 기도의 부족을 말하는 데레사를 보면서 기억마저 희미해져 버린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이별의 예고도 없이 가버리신 애통함과 살아계실때 한없이 부족했던 지난날의 회한으로 가슴이 져렸던 아버지였는데.

그리고 돌아가신 장인, 장모님과 아버지 이 모든 분들을 위한 제대로된 미사 한번 드리지 못함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이번 위령의 달엔 꼭 이분들을 위한 연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때의 느낌은 일을 밀어놓고 낮잠을 자다 깼을 때 처럼  조급한 느낌입니다.

2021. 11. 19
당신을 사랑하는 모방베드로가

찬미예수님 ~!!
주님 맑은하늘 좋은공기를 주시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방
여름동안 사용한 전자제품들을
말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같이출근하면서 멋진 풍경사진
찍어주어서 고마웠어요~

11월이 되면서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신 친정엄마생각에 마음이
먹먹 해지더라구요~
연세가 들어가면서 몸이 약해지시고
식사도 못하는 엄마를보면서 이제
우리곁을 떠나시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빨리 가실줄은
몰랐어요~
엄마곁에 같이 있었던 기간도 얼마되지 못한 나였기에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래서 내가 할수있는 기도를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당신도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때의 나의느낌은
몸이 아픈사람을 혼자놓고
올때처럼 미안하고 죄스러운
느낌입니다.

2021.11.19
당신을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댓글
(16048) 의왕시 원골로 56 제2대리구청 교육관 2층 수원ME 사무실
TEL : 031-251-2258    FAX : 031-451-2258
Email : suwonme2258@hanmail.net
근무시간 : 월~금 10:00~16:00
(후원계좌 입금방법)
일반계좌 신협 03227-12-006409
기타계좌 신협 03227-12-006375
사업분과 계좌 신협 03227-12-006412
약혼자주말 계좌 신협 03227-12-006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