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과 신앙생활에 감명을 주신 분들을 떠올려 보고, 신앙생활 중 겪은 외로움과 소외감을 함께 나눕니다. 모든 신자가 한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면서 서로 격려하고 관심을 가져줌으로써 생명의 불꽃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8시간
1)추억, 2)침묵의 소리, 3)우리는 한가족, 4)생명의 불꽃
남녀노소 모든 신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사목회나 소공동체 봉사자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신앙을 돈독하게 해주며, 본당 신자들 간의 관계를 사랑과 존경으로 결속시켜 줍니다. 특히 신설 본당이나 본당의 날 행사로 이 프로그램을 적극 권장합니다.